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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블로그 글쓰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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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선 시작하라 

어떤 목적의 블로그가 되었건 우선 글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형식과 절차 물론 중요하지만..블로그의 글쓰기에는 정해진 양식은 없는것이다. 자신이 쓰고 싶은대로 쓰면된다

자신의 이야기를 쓰는것이다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는것이고 어색하고 두렵다.(누군가는 그글을 보기 때문이다)

그 어색함과 두려움은 해봐야 사라지는 것이다. 완벽하게 쓰겠다는 환상에 사로 잡혀서는 안된다.

쓰는 연습을 해야한다. 

개인의 일기장을 쓰는 것처럼 써도 좋다



2. 개인의 자신의 경험을 먼저 풀어라

첫 단어를 써다가 지우는 경우가 많을것이다. 이럴때 좋은방법은 아이스 브레이킹  

제일 먼저 자신의 경험담을 쓰는 일이다

자신의 경험담은 나만이 할수 있는 차별화된 소재이다 

누구도 나와같은 경험과 생각을 할수 없다.

자신의 경험을 풀어쓰는 것은 좋은 글쓰기의 기본이다

또한 글 쓰는 데 부담도 덜 된다

사소한 일이라도 본인의 경험을 이용하여 시작한다면 쉽게 글을 완성 시킬수 있을 것이다.


3. 쓰고 싶은 것을 쓰라

억지로 하는것은 진도도 안나간다.


4. 친구와 대화하듯이 써라



5. 일필휘지  - 글은 한번에 써야한다... 글을 쓰다가 다시 되돌아 보는 행동은 절대로 삼가야 한다.( 문맥을 유지하기 위해서이다)

6. 완벽을 추구하지 마라 - 글쓰기에는 완벽함이란 없다. 

미완성이라도 지속적으로 글을  써야 하는데 맞춤법 때문에 멈춘다면 흐름이 끊겨 다시 쓸 때 애를 먹을 수 있다

별도의 에디터..나름의 방법

완벽을 추구하다 타이밍 놓치지 말고 매일 꾸준히 쓴다는 것에 더 집중하자



7.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말자

글쓰기를 가장 힘들어하는 본질적인 문제는 바로 남을 의식하기 때문이다.

어린아이 일수록 그을 거침없이 쓰고 나이가  많을수록 글쓰기를 힘들어한다

기업 블로그의 경우 경쟁사가 이 노하우를 알면 안 되겟지? 고객들이 우리회사의 품위와 권위에 대햐 어떻게 생각하겠어? 등등의 시선을 의식하게 되면 글을 아예 쓰지 못하게 된다. 

마음 먹은대로 글을 쓰면 된다.



8. 나만의 스타일을 만들어라

블로그 글쓰기의 성공의 잣대는 지속적으로 쓸수 있느냐의 여부에 달려 있다.

글쓰기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는 과정이다

수필의 형식.. 유행어를 섞어 가면서 친구와 대화하는 형식. 날카로운 분석의 형식, 시간의 흐름에 따라 글을 쓰는 블로거도 있다

자신만의 형식이 있어 몸에 익숙해지면 아주 글쓰기는 쉬워진다.

글쓰기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이것저것 다양한 스타일의 글을 시도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내자. 분명 자신의 글쓰기 방식은 있을 것이고 그것을 찾기만 한다면 글쓰기는 한결 수월해 질것이다.


9. 제목을 벤치마킹하라

글의 제목은 그 글의 얼굴이다

제목을 보고 글을 읽을지 말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제목은 기자이 가장 잘 뽑아낸다.

독자가 궁금해 할만한 제목을 벤치마킹하면 좋다


위에 사진의 캡쳐 한 부분처럼 기자분들의 제목을 참조하여 벤치마킹 해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