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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라시~~" 라디오 장수 프로그램 중 하나인 지금은 라디오시대 "
그중에 가장 사랑하고 즐겨듣는 웃음이 묻어나는 편지 코너…
업무상 외근 업무가 많아 이동하는 경우에 라디오의 주파수는 고정되어잇지요
4시만 되면 생각나는 밝고 맑은 목소리의 두 엠씨의 시작 멘트
지금은 라디오시대 많은 디제이가 지나가서..
지금은 문천식 정석희씨가 진행을 하는데 항상 재미있고 즐겁게 듣고 있답니다.
듣다보면 공감하는 부분도 무척많고..
아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는 내용도 참 많이 있더군요
이런 좋은 내용 혼자듣기는 아까워서 공유해봅니다.
아래의 링크는 출퇴근때나
걍 틀어놓고 다른일할때 귀로만 들을때 좋은 링크에요
91분간 11개의 코너 사연이 연속 재생되는 ^^*
분명히 필요하신 분이 있으실꺼같아서...^^*
많이 웃는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