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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넷 프리스틱 ] 블루투스 이어폰 - 작지만 강력한 성능의 추천 이어폰 ( 충전 크래들 / 자동연결 - 편리한 가성비 이어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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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헐랭이입니다.


요즘 핫한 아이템을 하나 소개할까 합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인데요

한동안은 넥밴드 타입의 이어폰이 유행을 해서

저역시 한동안 하고 다녔었죠


 

 

 

 

 



이유는 간단하죠.. 이동하면서 혹은 업무 보면서 목을 왼쪽으로 꺽은상태로 오래통화하다보면

볼도 뜨겁고…. 목도 아프고…결정 적으로… 휴대폰액정이 볼과 오랫동안 뽀뽀를 하면서….

볼에 트러블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다른 방법이 없을까 찾아보던 ..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넥밴드 썼었죠..

 

안마의자에 올라갔다가 아무생각없이 통화하던

갑자기 ! 하는 소리와함께 목뒤의 넥밴드가 그만 요절 되는 상황이 생겼답니다.


 넥벤드를 쓰면서..이어폰 줄을 당기어 귀에 꼽고.. 다 쓰고나면… 빼서 버튼을 누르면 스르륵 말려 들어가는 모델이었는데 이부분이  맘에 들었었죠~

 



최근에는 아주 소형의 블루투스 이어폰이 출시되어 있더군요

그중에서 가장 평판이 좋고 작고 예쁜

피스넷 프리스틱으로 구입해보았답니다.

PISNET FREE STICK 그레이 칼라가 택배를 통해 왔습니다.

자아 그럼 개봉기 들어갑니다.




그레이 칼라에 스티커가 붙어 있군요


 

 

 





언제나 설레이는 개봉의 순간...

무엇이 들어있을찌

기대한 정도의 제품인지...똬~



아이고 이뻐라~~



이어폰이 빠진 상태의 안쪽 사진인데요

꼽으면 딸깍하고 들어가서 충전 단자와 연결되는 구조이네요







품인 그외의 구성품인데요

설명서

충전케이블

이어팁



대 , 중, 소... 이렇게 3가지인데 중 싸이즈 크기는 이미 이어폰에 꼽혀서 나왔군요

소 싸이즈와 대 싸이즈의 이어팁이 포장 되어 있군요



사용 설명서..





오늘의 주인공입니다~~짜짠~~



모나미 볼펜과 크기 비교~

정말 작은 크기인데..

강력한 성능의 크리티컬한 녀석이네요~


충전 크래들에 있는 이이폰인데 한번 누르면 위의 사진처럼 튀어나오고요

또 누르면 쏙 하고 들어가서 충전이 된답니다.



우선 매뉴얼부터 숙지한다음

블루투스 연결을 폰과 노프북을 순차적으로했더니

연결상태 좋고요

좌우 서로 페어링… 한쪽만 연결해서 듣기 등등

상당히 작동상태양호하고요

연결되면 영어로 나오는 안내 멘트 역시.. 상당히 맘에 드는 제품이네요~

 

작은 이어폰이어서… 배터리 50mh 용량이지만. 3~4시간을 들어도 충분한거같고요

안쓸때 크래들에 넣어서 보관하니 자동으로 충전도 되니 바로 쓸수 있어 좋은 제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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